어제, 본즈옹이 Giants로 속한 마지막 경기가 있었다.
자이언츠와 올해 1년짜리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합의(?) 함에 따라서 어제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거 같다.
마지막 타석에서 아깝게 외야 플라이를 당한 후, 투수였던 마이크 피비와 포옹하는 장면이 왜그리....ㅠ.ㅠ



작년에 박사장님 경기를 보러 간 SD Padres vs SF Giants 경기에서 담은 몇 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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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80-200mm

박사장님과 본즈옹!!!! 마침 포수는 피아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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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80-200mm

홈런 치기 직전의 본즈옹, 박사장은 이미 넉다운으로 실려나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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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80-200mm


결국 722호 홈런, 이날 본즈 포함해서 3타자 연속 홈런까지 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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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80-200mm



"I was there.." 말 그대로 본즈옹이 홈런을 치는족족 역사적인 사실이 되어버린다...
(사실 I was threre 은 조던 옹이 농구하던 순간을 기리면서 하는 말이지만 본즈옹도  야구에선 ""같은 존재인지
라  인정할 수 밖에 없다..;;)

SF와 결별한 본즈옹, 자신이 자라난 도시이며 자신의 아버지와 대부가 뛰었던 팀인데...
결국 홈런 신기록 세우자 마자 버리는 SF, 확 오클랜드로 가서 안티 자이언츠의 선봉에 서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