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내 사진들 한 군데 다 모았더니 양이
좀 되는거 같다.
나름 이런 것도 있었네 하는 사진들을 몇 장
올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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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대한 기억은 "커튼 쳐 놓고 무슨
사진을 찍노?"라고 미친놈 쳐다보듯이
물어보시던 할머니 말씀 뿐...ㅡㅡ;;
아마
출근할 때 거실로 들어오던 빛을 급하게 몇 장 담았던 그런 사진
중에 한장 일 것이다.
사진이라는 핑계로 여러번의 여행과 수많은
외박이 성행하던 그런 시절인데 정작 그 정리를 하나도
않해놨는지라 사진이 있어도 기억은 단절된 그런 느낌 뿐이다.
이제라도 내가
담은 사진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하다는걸 느끼기만 할뿐이다...ㅡ,.ㅡ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