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제대로 하는 방청소 인지...ㅋㅋㅋ
어제 연구실 대청소를 하면서...
더러운
내방이 자꾸자꾸 떠오르는 것이...
결국 오늘 일을 저질렀다. 추운 1월달이지만 내
방 창문 활짝 열어제치고
한탕 했는데... 머리카락은 왜그리 많은지...대머리 아닌게
신기하다니깐...ㅡㅡ;;
청소를 하는데 음악이 빠지면...
재미가 없는지라 음악을 찾아봤다, 적당히
선곡 한 후 청소와 함께 시작!!!!!!!!!!
그 중에 가장
기억 나는 곡이 Beach boys가 부른 "Kokomo"
한 겨울에 왠 여름 노래겠냐만...
한 겨울에 먹는 냉면이 훨씬 맛있고
한 여름에 먹는 설렁탕이 더 맛난다라고 하면 될까...ㅡㅡ;;
노래를 듣다보면...그 노래 때문에 생각이 나는 사건, 사람이 있다고들 하는데...
예전에 중학교땐가(10년도 더 전이네..ㅡㅡ;;)회화 학원 주말반을 근 3년을 다녔었는데...한달에 한번인가 있는 팝송 시간이 제일 즐거웠다. Westlife나 Backstreet boys 같은 당시 최신 신곡부터 해서 Without u, kokomo, I'm ur Venus 등 완전 고전까지 두루두루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이 기억난다.(이쁘셨다..ㅋㅋㅋ 그 당시 그 학원 쌤들은 정말 다 이쁘셨던거 같다...ㅠ.ㅠ 덕문에 내가 3년동안이나 다닌건지는 모르겠다만...ㅡㅡ;;)팝송을 들으면서 딕테이션도 하고 그놈의 발음 따라하기도 하다보니 영어가 늘었는지 그대로였는지는 모르겠다만...ㅡㅡ;;
아무튼 Kokomo를 들으면 그 옙흐셨던 선생님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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