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집에도 가야 되는 주말이고 해설라므니
해운대로 고고싱~~~
행사장은 노보텔 엠베서더였는데
힐튼에서 메리어트로 바뀐지 몇 년 됐다고 고새 또 노보텔로 넘어간건지...ㅡㅡ;;
모 대학 교수님의 진행으로 쇼케이스가 진행 됐었는데
카메라 자체에 RAW Converter 가 있다는 것과 어느 정도의 편집 기능이 있다는게
다소 새로웠다.(화베 조정하는게 너무 신기했다는...ㅠ.ㅠ)
하지만 컴에서 하는 작업이 아무래도 더 세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앞서는지라
그렇게 그렇게 좋아만 보이진 않는다만 입문자를 주 타겟으로 한 모델이라서 그렇지 않나 싶다.
그리고 22 bit A/D converter를 채용한 것도 좀 부럽고...
바디 자체의 손떨림 보정 기능(수전증아 제발...ㅠ.ㅠ)
색 온도를 좀 더 세밀하게 셋팅 할 수 있다는 점...
이런 것들을 듣고 나서 우아 하고 만져볼려고 했으나!!!!!!!!!!!
개인당 할애된 시간은 단 2분이라는 거!!!!!!!!!!!!!!!!!
그냥 노멀 셋팅의 사진만으로 만족해야 했다는 거....ㅡㅡ;;

급하게 연사로 두두두두 찍은 사진 중 한장, 커브 살짝에 비네팅 효과에 샤픈 한방~ 때린 모델 누나
일단 국내 최초의 SLR 메이커라는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뿌듯함도 느끼지만
아직 H/W 부분은 99% 펜탁스꺼나 마찬가지라는 점.
(GX-10같은 경우엔 H/W상으론 펜탁스와 동일하다고 한다.)
입문자용이 아닌 좀 묵직한 중, 상급자 용의 바디도 좀 나왔음 좋겠고
(진짜 이건 내 욕심인가...ㅡㅡ;;)
렌즈 라인업이 아직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 점이 아직 걸리지만..
(나온지 얼마 됐다고 벌써부터...ㅋㅋㅋ 단 렌즈는 현재 35.2, 100mm macro 2.8 뿐이다, 50.4나 85.4,8 같은 렌즈들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언젠가는...프레스 기자들이 쓰는 카메라가 Canon, Nikon이 아니기를 바라는 이 애.국.충.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