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 새로 생긴(?) 일본식 함바그 레스토랑.
지나가다가 몇 번씩이나 봤지만 항상 밥 때가 지났는지라 입맛만 다셨는데...
오늘 결국 쳐들어갔다.
가게 안 풍경, 식사 시간 전인지라 들어갔을 땐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주문을 받고 고기를 만드는 건지 꽤나 시간이 걸려서 이런 저런 사진찍기 놀이 들어감...ㅡ.,ㅡ
먼저 오늘의 한 일과 해야할 일이랄까, 설 연휴 전날 밤 서울에서 부산 내려오는 KTX 표 예매 성공...ㅡ,.ㅡV
돌아가는 표는 어쩔 수 없이 특실로 살 수 밖에 없었다...ㅡ,.ㅡ
먼저 치즈 함바그,
세 개의 미트 볼 보다 좀 큰 함바그와 대지를 둘러싼 두 가지 치즈, 그리고 속살을 숨기고 있는 파스타..ㅋㅋ
(변태 같다..ㅡ.,ㅡ)
물어보진 않았지만 두 종류의 치즈가 뒤덮혀 있었던 거 같다.
엄청 느끼한 걸 먹고 싶었는데 나름 만족할만한 느끼함이었다.
다만 파스타가 너무 불어있어서 막판 실망, (드라마의 영향인가..ㅋㅋㅋ)
요건 오리지날 함바그, 안에 치즈와 햄이 포함되어 있었던 거 같다.
어릴 적에 엄마 따라 간 양식집, 아마 남포동에 구미화당 자리앞에 알타미라인가 그럴거다.
돈까스를 시키고 앞 자리에 함박 스테익이 그렇게 먹고싶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나를 지배 하고 있는지라
오랜만에 먹은 함박이 20여년 전의 상처를 지울 수 있었던거 같다, 크하하하하~~~~~













